4-5피트 다람살라 타라(실크 마운트가 있는 8-10피트)

이미지: 다람살라 타라
아티스트: 마스터 로초

다람살라 타라
1959 CE - 2020 CE

제작 기간 4년(2017-2021)

Green Tara의 이 표현은 2,300년의 불교 예술 역사를 통해 우리의 여정을 현재에 이르게 합니다. 다람살라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각 세대와 장소에서 문체적 영감을 얻은 이 헐떡임은 과거에 대한 오마주이자 현재를 축하하고 미래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Sarika Singh은 여성 Bodhisattva Tara를 시리즈의 중심 인물로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상호성에 기반한 상호 관계가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Sarika Singh은 세계에서 극소수의 여성 탕카 마스터 중 유일하거나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남성이 지배하는 분야에서 Sarika는 Tara와 그녀가 구현한 속성이 그녀를 번창하게 하고 수행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불교 철학을 세상과 공유할 수 있게 했다고 믿습니다. Tara는 궁극적인 어머니이자 창조자이기 때문에 Sarika는 이 예술 형식을 계발하여 이러한 자질을 모방합니다. 지속성과 접근성을 옹호하는 데 그녀의 삶을 바칩니다. Sarika는 연민, 관대함, 보호, 이타심 및 사랑을 보여주는 모든 요소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 아름다움에 대한 Tara 헌신의 묘사를 빌려줍니다.

이 작품에서 Tara는 긴 소매가 흐르는 듯한 블라우스를 입고 있으며, 그녀의 긴 머리는 어깨 아래로 흘러내립니다. 그녀는 보석으로 장식되어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그녀는 연꽃, 나뭇잎, 새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Tara는 천상의 거처에서 탄력 있고 평화롭게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인도의 티베트인과 더 큰 불교 공동체를 대표합니다. Tara 위의 동물상에서 나오는 불사조는 재에서 다시 태어나는 재탄생을 상징합니다. 불사조가 잿더미 속에서 솟아오르듯이 불교 미술은 세대, 지리, 문화를 넘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전파되어 왔습니다. 인도의 국조인 공작새는 그들의 웅장함, 문화적 다양성, 아름다움으로 축하의 상징입니다. 두 마리의 공작새가 타라의 연꽃 침대 아래에 서 있습니다. 하나는 미래를 기대하고 다른 하나는 뒤를 바라보며 과거를 반성합니다. 공작새는 탕카 예술 형식을 보존하고 성장에 기여하며 그것이 살고 있는 현재를 구현하려는 마스터 로초와 사리카의 신념을 암시합니다.

1959년 이후 티베트에서의 점령으로 인해 인도로 피신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대량 탈출이 발생했습니다. 비폭력에 대한 탄력성과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티베트인들은 큰 역경에 직면하여 문화적 정체성, 언어 및 신념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달라이 라마가 티베트를 떠났을 때 가져가야 할 필수품 중에는 아름다움과 힘에 대한 강한 믿음을 지닌 탕카 그림이 있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Master Locho와 Sarika Singh에 의해 개념화되었습니다. 그림은 Master Locho에 의해 실행되었습니다. 이 그림의 색상을 만드는 데 사용된 광물은 남동석 청색, 군청색, 말라카이트 녹색, 진사 주홍색, orpiment 황색 및 탄산칼슘 백악입니다. 이러한 광물 외에도 순금과 은이 악센트 색상으로 사용됩니다. 이 광물 안료는 접착제 및 물과 혼합되어 다양한 색상의 페인트를 만듭니다. 천년 전 탕카 그림의 보존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통적인 프로세스를 사용하면 그림의 수명이 보장됩니다.